지드래곤, 악플과 또 한번 전쟁⋯"초성ㆍ별명도 포함, 선처없이 강경 대응"

입력 2025-09-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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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가수 지드래곤이 악플에 강경대응한다.

12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악의적 게시글로 인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해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의 제보와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드래곤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의 게시글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음을 알렸다. 현재 소속사는 4대 로펌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한 상태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의 실명뿐 아니라 초성, 이니셜, 별명 등을 포함해 연상될 수 있는 모든 불법 표현에 대해 형사고소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며 선어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생성하거나 악의적인 글·영상을 게시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정보통신망법과 형법에 따라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세 번째 월드투어 4차 플랜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프랑스에서 공연을 펼치며 11월 1일과 2일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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