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정책' 시급

입력 2025-09-12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태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나주3) 의원. (사진제공=전남도의회)
▲이재태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나주3) 의원. (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도의회 이재태(더불어민주당·나주3) 의원은 12일 도교육청에서 "전남의 이주배경 학생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교육현장에서 이들이 겪는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도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은 6.71%로 전국 평균 3%의 2배를 넘었고 일부 농어촌·도서지역에서는 학생 4~5명 중 1명이 이주배경학생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학생 분포와 특성에 맞는 세밀한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국어 교육과 이중언어 지원, 다문화 이해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단순 생활지원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의 차별과 학습 부적응 문제까지 고려한 교육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중언어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지원센터 등 유사 사업의 중복성을 점검해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광역거점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복지·법률·생활지원기관이 체계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주배경 학생이 차별 없는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3,000
    • +0.15%
    • 이더리움
    • 2,97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449,000
    • -0.66%
    • 리플
    • 1,944
    • -0.51%
    • 솔라나
    • 121,000
    • -0.49%
    • 에이다
    • 342
    • -1.44%
    • 트론
    • 509
    • -2.49%
    • 스텔라루멘
    • 325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0.15%
    • 체인링크
    • 13,310
    • -0.08%
    • 샌드박스
    • 101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