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개편안 발표·2028년 시범운영…‘홈테스트’도 단계 도입AI 안경 등 첨단 부정행위 대응 강화…대리시험 등 응시제한 5년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이 2029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시험으로 전면 개편된다. AI를 활용한 자동 출제·채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집에서 시험을 치르
교육부, ‘체류자격 기반 진로설계 안내서’ 전국 학교 보급F-1·F-3 등 체류자격별 진학·취업 범위·변경 경로 담아
국내 이주배경학생이 2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외국 국적 학생의 체류자격에 따른 맞춤형 진로지도 강화에 나선다. 복잡한 체류자격 제도가 진학·취업 상담의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교육부는 외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지난해에는 ‘AP Korean’ 추진위원회 출범을 함께 했다.
1년 뒤에는 경기 한국어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 국회에 돌아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한국어를 미국 고등학교의 관심 과목에서 대학교육과 연결되는 ‘학문의 언어’로 끌어올리기 위한 AP Korean 도입에 경기교육의 공교육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필요성을 말하는 데 그치지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전체 유·초·중등생 19만명 감소…초등생 5.4% 줄어외국인 유학생 첫 30만명 돌파…베트남, 중국 제치고 첫 1위
학령인구 감소로 유·초·중·고교 학생이 1년 새 19만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은 오히려 2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고 베트남 유학생이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가장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어 학습과 다국어 번역,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업 성취를 돕는다는 취지다.
21일 울산시 중구 소재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
이주배경학생이 2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학생의 한국어 수준을 입학 초기부터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진단도구를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영역별 수준을 진단해 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교사용 한국어능력 초기 진단도구’를 개발해 전국 학교에 보급한다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아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교육'을 서울교육의 새 비전으로 제시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를 모든 생애 단계로 확장해 대한민국 공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교육감은 2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교육 2기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을 실제 사용하는 이주배경학생의 의견을 반영해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고 교과 학습 콘텐츠를 확대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학생자문단을 발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 한국어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가정에서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를 운영하는 크라테스가 ‘서울대한국어’ 콘텐츠를 독점 입점시키고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크라테스는 서울대한국어 콘텐츠 권리사인 맑은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앱)·플랫폼 시장에서 해당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9일 밝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교육감으로서 새 임기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 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순택·설동근 전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정성국 국회의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등 각 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 교육청 직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 2만2000명 시대를 맞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동시통역이 제공되는 대입 설명회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언어 장벽과 정보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
서울시교육청이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주배경학생을 줄이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과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의 한국어교육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를 돕기 위해 6개 국어 자막을 제공하는 안내 영상을 제작·보급한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 자막으로 제작됐다.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과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국 교사·관리자 200명 한자리에밀집학교 교육과정 운영 노하우 공유수준별 이동수업부터 AI 맞춤학습도교육부, 이주·비이주 통합 지원 확대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교육부가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
지역대학 학생의 취업 후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00%(8구간)까지 확대된다. 기존 130%(6구간) 이하에서 크게 넓어진 것으로 중산층까지 혜택이 확대되면서 대학생 상환 부담 완화 효과가 예상된다.
23일 교육부와 국회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교육부 소관 법률안 11건이 이날
학교·교육청 → 지자체 → 전면 개방…이용 대상 순차 확대6876개 기관·3만명 이용 중…AI 튜터·맞춤학습 기능 확대연말부터 국내외 누구나 가입…인증 절차 간소화
이주배경 학생이 증가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한국어교육 서비스 ‘모두의 한국어’가 학교 밖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다. 학교 중심 운영에서 지방자치단체를 거쳐 국내외 모든 학습자로 이용 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한국어교육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성장 사다리형 한국어교육 지원체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입국 초기 준비 단계부터 실제 수업 참여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지원하는 게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는 종합계획을 내놨다. 고교학점제 시행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현장 불안을 줄이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공교육 중심의 1대1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학업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