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 또 인상...주택대출자들 ‘발 동동’

입력 2009-08-25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와 연계되는 양도성 예금증서(CD) 금리가 또 다시 상승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CD 금리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2.52%로 마감했다. 특히 이번 인상률은 지난 2월 2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CD 금리는 지난 4월 15일 이후 이달 12일까지 거의 넉 달간 2.41~2.42%에서 안정됐지만 13일 2.45%로 뛰어오른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CD와 연동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자들의 부담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동안 잠잠하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또다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은행들의 자금확보를 위해 CD금리 인상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까지 인상된다면 주택담보대출자들의 부담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5,000
    • -0.75%
    • 이더리움
    • 3,42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7%
    • 리플
    • 2,239
    • -1.24%
    • 솔라나
    • 138,600
    • -0.5%
    • 에이다
    • 425
    • +0.24%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26%
    • 체인링크
    • 14,450
    • -0.3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