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목요일 오전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TV와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단독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Great 포터블 스크린은 24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춰 OTT 시청, 원격 수업, 화상회의에 용이하다. 또 최대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해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14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뛰어난 앱 사용성을 자랑한다.
이마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휴대용 가방을 선착순 증정하고, 전국 100여 개 A/S 네트워크를 통해 사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11일 목요일 오전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Great 포터블 스크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