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차익실현 매물에 소폭 하락…금 선물 0.01%↓

입력 2025-09-11 0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제금값은 4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12월물 금은 전장보다 0.2달러(0.01%) 내린 온스당 3682.0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전날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우세했다.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 선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금값의 하락 폭을 제한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회의에서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일반적으로 저금리 환경에서는 금의 투자 매력이 강화된다.

소니 쿠마리와 다니엘 하인즈 ANZ그룹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노동시장에 대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준이 내년 3월까지 완화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며 연말 금 시세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7,000
    • -3.79%
    • 이더리움
    • 3,264,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3.14%
    • 리플
    • 2,176
    • -3.67%
    • 솔라나
    • 134,500
    • -4.34%
    • 에이다
    • 408
    • -5.12%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8%
    • 체인링크
    • 13,720
    • -5.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