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1인 기획사, 3년 간 미등록 운영?⋯소속사 "명백한 과실, 불법 운영은 아냐"

입력 2025-09-10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소속사가 미등록 불법 운영에 사과했다.

10일 옥주현의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것은 명백한 저희의 과실”이라며 고개 숙였다.

소속사는 “회사 설립 초기인 3년 전 등록을 준비하며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으나, 이후 행정 절차에서 누락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즉시 보완 절차를 밟아 등록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거나 불법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행정 절차를 더욱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OI엔터테인먼트는 옥주현이 지난 2022년 설립한 1인 기획사로 이후 뮤지컬 배우 이지혜를 영입해 매니지먼트 해왔다.

하지만 이날 해당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불법 운영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옥주현이 과거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도 사업자 등록이 되지 않아 논란에 불을 지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등록 절차가 필요하며 이를 위반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63,000
    • -0.16%
    • 이더리움
    • 3,38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11%
    • 리플
    • 2,055
    • -0.82%
    • 솔라나
    • 131,000
    • +0.15%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17%
    • 체인링크
    • 14,690
    • -0.0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