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신임 식품산업협회장 만나 “물가안정·K-푸드 도약 협력”

입력 2025-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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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가격 안정화 노력 요청…수출 전문 조직·인프라 확충 계획 강조
박진선 회장 “정부와 긴밀한 소통으로 새로운 도약 이끌겠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과 만나 식품 물가 안정과 케이(K)-푸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논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과 만나 식품 물가 안정과 케이(K)-푸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논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박진선 신임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을 만나 식품 물가 안정과 케이(K)-푸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7월 31일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송 장관은 박 회장에게 “경영비 상승, 환율 변동 등 업계의 어려움이 크지만 가공식품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만큼 업계에서도 원가 절감 등 가격 안정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케이(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언급하며 “정부는 K-푸드를 국정과제로 삼고 수출 전문 조직과 인프라, 마케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업계 차원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가공식품 물가와 K-푸드 수출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K-푸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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