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中企 기술탈취 근절방안 '환영'...시의적절한 조치"

입력 2025-09-10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 CI.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CI.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방안'과 관련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논평을 내고 "이번 대책은 한국형 증거개시제도(디스커버리 제도)와 법원의 자료 제출 명령권 도입을 포함하고 있어 피해기업의 입증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중소기업계에서도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과징금 상향 요구가 많았던 만큼 이번 대책에 기술탈취 과징금을 20억 원으로 상향해 제재 수위를 강화한 것은 시의적절한 조치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문가 조사에 소요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재 입법 발의 중인 불공정거래 피해구제 기금 신설 등의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중앙회는 "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조속한 법령 개정 및 세부 하위 규정 정비 등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계도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기술 혁신에 매진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09: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11,000
    • -0.64%
    • 이더리움
    • 2,972,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448,000
    • -0.8%
    • 리플
    • 1,973
    • -0.6%
    • 솔라나
    • 122,200
    • -0.57%
    • 에이다
    • 349
    • -0.57%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381
    • +1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67%
    • 체인링크
    • 13,560
    • -0.8%
    • 샌드박스
    • 1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