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CI.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기상청과 함께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 2만 병을 지원한다.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에게 백산수 2L 1만 병과 500mL 1만 병을 전달할 예정이다.
농심은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이어왔다.
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