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사상 최고치⋯3700달러대 첫 진입

입력 2025-09-10 0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 부진에 미 금리 인하 기대 증폭

▲골드바.  (출처 게티이미지)
▲골드바. (출처 게티이미지)

국제 금값이 9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 행보를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80달러(0.13%) 오른 온스당 3682.20달러에 마감했다.

5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장중에는 3715.2달러까지 고점을 높이며 처음으로 3700달러 선을 돌파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미국 고용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 금값을 밀어올렸다. 미 노동부는 3월 기준 연간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을 종전에 내놓았던 수치에서 91만1000명 하향 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발표됐던 수치보다 고용 활력이 크게 약했다는 의미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증폭시켰다.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를 인하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금리가 내려가면 투자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0,000
    • +0.55%
    • 이더리움
    • 3,00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49,800
    • +0.4%
    • 리플
    • 1,990
    • -0.2%
    • 솔라나
    • 123,000
    • +0.57%
    • 에이다
    • 353
    • +1.15%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356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
    • 체인링크
    • 13,690
    • +0.88%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