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근황 공개⋯암 수술 두 달 만에 마라톤 완주

입력 2025-09-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진태현 SNS 캡처)
(출처=진태현 SNS 캡처)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76일의 회복 끝에 하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늘 아내와 달리기 대회를 다녀왔다. 아내는 10km, 저는 하프 하반기 첫 대회에 도전했다”며 장문의 글과 함께 마라톤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태현은 목 부위 수술 자국 위에 ‘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밴드를 붙인 모습이었다.

이날 진태현의 하프 마라톤 성적은 1시간 53분 32초였다. 그는 “본래 하프 기록보다 20분 늦었지만, 멋지게 골인했다”며 “6월 24일 갑상선암 수술 후 76일째 되는 날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사랑하는 아내를 약 50년 정도 지켜야 하기에 건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대회에 참가한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오랜만에 장거리를 달려서 더운 날씨에 머리가 띵하지만, 이 모든 것 또한 훈련의 일부다. 내년 봄 시즌이 너무 기대된다”며 다음 도전도 예고했다.

(출처=진태현 SNS 캡처)
(출처=진태현 SNS 캡처)
팬들을 향해선 “힘든 분들이 계신다면 버티고 이겨내길 기도한다. 어차피 세상은 우리를 몰라준다. 그렇다면 우리가 뚫고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모두 하늘을 한 번 보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가시길 응원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다시 내일부터 회복조깅을 시작한다. 목표가 있어 해야 한다. 실패가 두렵지 않다. 인간은 실패를 해야 더 겸손해지고 더 단단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게시글 마무리는 ‘자신의 전부’ 아내 박시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761,000
    • -2.21%
    • 이더리움
    • 4,761,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0.34%
    • 리플
    • 2,981
    • -2.01%
    • 솔라나
    • 198,700
    • -5.74%
    • 에이다
    • 548
    • -6%
    • 트론
    • 457
    • -3.18%
    • 스텔라루멘
    • 325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40
    • -2.69%
    • 체인링크
    • 19,090
    • -6.79%
    • 샌드박스
    • 201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