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포트넘앤메이슨 매장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영국 홍차 브랜드 포트넘앤메이슨의 프리미엄 ‘햄퍼(Hamper)’ 선물세트를 8일 출시했다. 최근 환경을 고려한 재활용 포장 선물세트가 주목받는 가운데, 티와 비스킷 등 고급 제품들로 구성된 2종 세트를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포트넘 스파클링 티 시그니처 햄퍼’는 스파클링 티와 민트티, 비스킷, 티팟 등 총 10종 구성으로 가격은 62만6000원이다. ‘올인원 햄퍼’는 로제 티와 프리저브, 다양한 비스킷류 등 5종이며 가격은 33만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