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판교·광교·위례 청약통장 불법거래 실태조사

입력 2009-08-25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인기지역의 청약통장 불법거래가 증가하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단속에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서울 송파구 등과 함께 판교와 광교, 위례신도시 등 3곳에 불법 청약통장 거래 동향 점검을 벌이고 있다 25일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청약통장 불법거래 실태조사반을 구성했으며 서울시, 성남시, 수원시 등 지자체와 공동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서울 위례, 성남 판교, 수원 광교 등 3개 신도시 일대 중개업소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불법 통장 거래와 떴다방 실태, 불법 건축물이나 비닐하우스 설치 등 불법 투기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

국토부는 오는 10월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인 보금자리주택지구도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세력들이 판을 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통장 가입기간이 길고 금액이 높은 청약저축이 불법으로 거래되는지 파악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5월경에도 송도·청라지구의 청약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자 떴다방 등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의 적발과 계도 등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5,000
    • -0.25%
    • 이더리움
    • 3,42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64%
    • 리플
    • 2,245
    • -0.13%
    • 솔라나
    • 138,900
    • +0.14%
    • 에이다
    • 425
    • +0.95%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0.61%
    • 체인링크
    • 14,470
    • +0.3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