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절약만으로 2억 7300만 원 저축을?…비법 공개

입력 2025-09-05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냉장·냉동고 활용과 앱 할인까지… “저렴하게 사서 모두 쓰는 것이 핵심”

(출처=오픈AI 달리3)
(출처=오픈AI 달리3)

일본의 한 주부가 알뜰한 살림 실력으로 10년간 한화 약 2억7300만 원(3000만엔)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일본의 한 여성잡지에 따르면 30대 주부 '피치'는 식비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큰 돈을 모을 수 있었다.

피치는 먼저 평일 음식을 일요일에 미리 조리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메인 냉동고와 세컨드 냉동고를 용도별로 나눠 고기, 생선, 피자 도우 등 대량 구매 식재료를 저장한다.

장보기 전에는 ‘할인 코너’를 우선 확인하고, 앱과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해 저렴한 재료를 구매한다. 포인트 카드는 스마트폰 앱으로 관리하며, 결제는 대부분 캐시리스로 진행한다. 피치는 “저렴하게 산 식재료를 모두 소비하는 것이 가장 큰 식비 절약”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냉장고 안의 식재료를 눈에 잘 띄게 배치하고 중앙 공간을 비워 냉기가 골고루 흐르도록 하며 전기료 절감에도 신경 쓴다. 세컨드 냉동고는 한 달 전기료 약 4700원(500엔)으로 비용 부담이 적고, 대량 구매한 식재료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어 장기적인 식비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피치는 "이러한 체계적 관리와 스마트한 쇼핑이 절약과 저축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7,000
    • -1.59%
    • 이더리움
    • 3,134,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1.89%
    • 리플
    • 2,064
    • -2.37%
    • 솔라나
    • 132,500
    • -3.78%
    • 에이다
    • 388
    • -4.43%
    • 트론
    • 472
    • +2.39%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96%
    • 체인링크
    • 13,490
    • -3.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