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경제대 교수ㆍ학생들, 롯데 신격호 기념관 방문

입력 2025-09-05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가 정신 배운다”⋯4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등 방문

▲일본 오사카경제대 학생들이 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배웠다. 신격호 기념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 롯데를 상징하는 건물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일본 오사카경제대 학생들이 4일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배웠다. 신격호 기념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 롯데를 상징하는 건물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일본 대학생들이 4일 신격호 롯데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자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롯데그룹은 백인수 오사카경제대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신격호 기념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등 신 창업주의 유산이자 롯데그룹의 상징적인 공간을 둘러봤다고 5일 밝혔다.

기념관에서는 신 창업주가 일궈낸 롯데그룹의 성장사를 미디어 자료와 실물 사료로 직접 확인했다. 이어 신 창업주의 숙원사업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 국내 최초의 실내 테마파크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오사카경제대에서 경영학을 강의하는 백 교수의 아이디어로 이뤄졌다. 백 교수는 2023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기업가연구포럼 특별 강좌에서 ‘경계 없는 개척자, 롯데 신격호’를 주제로 연구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양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던 신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집중 조명했다.

백 교수는 “신 창업주의 삶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경영학적 가치들에 대해 일본 대학생이 경험하고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6,000
    • -2.04%
    • 이더리움
    • 2,520,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294,700
    • -0.57%
    • 리플
    • 1,675
    • -1.93%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6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3.96%
    • 체인링크
    • 11,490
    • -3.77%
    • 샌드박스
    • 79.08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