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8일 野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여야 대표와도 오찬

입력 2025-09-05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다. (연합뉴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에 나선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정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 대표와 회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이달 8일 낮12시 오찬을 겸해 대통령실에서 진행된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회동하는 것은 지난 6월 22일 이후 약 두 달 보름만이다.

이번 회동에는 정 대표, 장 대표를 비롯해 양당 대표 비서실장, 대변인이 배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김 비서관은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찬 이후에는 이 대통령과 장 대표 간 별도의 단독 회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그간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회동 제안에 '대통령과의 단독 회동'을 요청한 바 있다.

김 비서관은 "장 대표 취임 이후 우 수석이 축하 난을 전달할 때도 대통령께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방일·방미 이후 귀국하자마자 우 수석에게 장 대표와의 만남을 말했다"면서 "그 연장선에서 협치를 강화하기 위해 모임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실은 이번 만남이 국정 운영에 있어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5,000
    • -1.29%
    • 이더리움
    • 2,958,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442,800
    • -1.67%
    • 리플
    • 1,961
    • -1.41%
    • 솔라나
    • 121,200
    • -1.38%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19
    • +0.97%
    • 스텔라루멘
    • 381
    • +1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19%
    • 체인링크
    • 13,430
    • -1.97%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