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OK금융 회장 "골프 장학생 선발 10년…세계 무대 활약 지원할 것"

입력 2025-09-05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OK금융그룹)
(사진=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은 'OK골프장학생' 제10기를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중구 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증서수여식에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10기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또 국가대표 출신인 오수민 선수(8기), 박서진·홍수민 선수(9기)가 후배 장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했다.

최종 선발된 10기 장학생은 △송지민(천안중앙고 부설 방송통신고) △한효리(은광여고) 총 2명이다. 이들에게는 연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 및 훈련비가 지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OK골프장학생은 한국 여자 골프 차세대 주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첫 선발 이후 장학생 출신 선수들은 수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등에서 맹활약했다.

역대 OK골프장학생들은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활약상을 이어가고 있다.

6기 장학생 김민솔 선수는 지난달 진행된 KLPGA 투어에 추천선수로 출전해 첫 승을 거머쥐었고, K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방신실 선수(6기) 역시 올해 상반기에만 두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수민 선수(8기)는 올해 5월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개인·단체전 2관왕을 차지하는 등 한국 여자골프 유망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최 회장은 "OK골프장학 프로그램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는데 투어의 열정과 장학생의 도전이 함께 어우러져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정용진 회장, 오늘 직접 ‘대국민 사과’...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진화될까
  • 마케팅 실수 한번에 ‘치명타’...소비자 감수성, 기업 뿌리부터 흔든다[기업 감수성 전쟁]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노량진도 30억 시대?”⋯‘재평가 vs 과열’ 엇갈린 시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78,000
    • -0.15%
    • 이더리움
    • 3,13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0.48%
    • 리플
    • 2,008
    • -0.59%
    • 솔라나
    • 126,500
    • -0.86%
    • 에이다
    • 361
    • -0.28%
    • 트론
    • 553
    • +1.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6%
    • 체인링크
    • 14,110
    • -0.07%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