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물 부족 겪는 강릉시에 생수 5000병 긴급 지원

입력 2025-09-04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평구 관계자들이 4일 강릉 가뭄 구호물품인 생수 5000병을 전달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
▲은평구 관계자들이 4일 강릉 가뭄 구호물품인 생수 5000병을 전달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

서울 은평구는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2L 생수 5000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강릉시는 지역의 생활용수의 약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3일 기준 13.8% 수준으로, 수도계량기의 75%를 제한하는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농업용수의 공급이 중단됐다. 또 가뭄이 지속해 저수율이 10% 밑으로 내려가면 수도 공급 격일제나 시간제 급수도 검토 중인 상황이다.

은평구는 ‘지역이 겪는 위기를 함께 나누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책무’라며 강릉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우선 생수 5000병은 신속히 현지 재난 대응 체계에 전달하고, 이어 12톤 용량의 살수차 2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 16개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위원들이 긴급회의를 통해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도움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극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 있다면 바로 나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1,000
    • +0.32%
    • 이더리움
    • 3,17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13%
    • 리플
    • 1,760
    • +1.85%
    • 솔라나
    • 137,700
    • +0.29%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
    • 체인링크
    • 15,500
    • -2.21%
    • 샌드박스
    • 66.34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