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계획관리지역 창고시설 규제완화'...찬반논쟁

입력 2025-09-04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시의회 '계획관리지역 창고시설 규제 완화' 정책토론회. (사진제공=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계획관리지역 창고시설 규제 완화' 정책토론회. (사진제공=광주시의회)

박수기 광주시의원이 3일 개최한 '계획관리지역 창고시설 규제완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빛그린국가산단 창고시설 건축허용을 두고 찬반 논쟁 의견이 맞붙었다.

토론회에서는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산업여건이 급변한 실정이다.

그만큼 현행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창고시설 건축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현진 광주시의회 입법조사관은 "창고시설 전면 불허는 재산권 침해와 지역경제 위축을 초래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세부 규제와 행정 조치로 정주 환경을 관리하면서 산업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에 변국일 광주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창고시설 전면 허용은 난개발과 정주환경 훼손 우려가 크다"고 반박했다.

이어 변 국장은 "산업단지 물류수요는 여유 용지를 활용한 계획입지와 성장관리 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기 의원은 "2003년 도입된 규제가 산업·물류 중심으로 변모한 현실과 괴리가 크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그는 "광주시의 원천 규제는 과도하므로 변화된 여건에 맞춰 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00,000
    • +0.43%
    • 이더리움
    • 3,39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5,400
    • -3.2%
    • 리플
    • 1,899
    • +0.53%
    • 솔라나
    • 148,900
    • -0.93%
    • 에이다
    • 325
    • +1.25%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3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2.13%
    • 체인링크
    • 17,470
    • +0.92%
    • 샌드박스
    • 92.55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