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제1회 ‘산업 AI어워드’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25-09-03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AI 기업 유일…진단 실험실의 자동화·무인화 기여

▲임찬양 노을 대표(왼쪽 첫 번째)가 3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회 산업 AI 엑스포에서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을)
▲임찬양 노을 대표(왼쪽 첫 번째)가 3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회 산업 AI 엑스포에서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노을)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신정부 출범 후 최초 수여된 ‘산업 AI 어워드(2025년도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 유공 포상)’에서 의료 AI 분야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산업 AI 어워드’는 AI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 성과를 통해 산업 혁신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는 정부 포상이다. 노을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혈액 및 암 병리 진단 분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기존 현미경 진단의 한계를 극복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혈액·암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상용화했다. 약 30개국에 41만 개 이상의 진단 카트리지를 공급해 의료 진단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총 21건의 특허 출원과 69건의 특허 등록을 통해 산업 지식재산권을 창출한 점 등 국내 의료 AI 기술의 위상 제고 측면의 주요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신정부의 산업AI 전환 정책 기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장관 표창 수상으로 노을이 의료AI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 향후 확장성이 높은 혈액 분석 및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바탕으로 중저소득국 뿐만 아니라 유럽 및 남미 등 전 세계 시장으로 노을의 AI 진단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등이 주관해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1회 산업AI 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됐다. 노을은 이날부터 5일까지 산업AI 엑스포에 부스를 열고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 CER)’과 ‘혈액분석 솔루션(miLab CBC)’을 선보인다. 4일 ‘AI 테크 세미나’에서는 노을 AI 부문을 총괄하는 조봉준 이사가 ‘엔비디아 젯슨(Jetson)을 활용한 글로벌 최초 의료 AI 진단 솔루션의 상용화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한편 노을은 ‘2025 엔비디아 GTC’에 국내 유일한 의료AI 기업으로 참여해 자궁경부암 진단 AI 기술 초록을 발표했으며 엔비디아 HCLS(HealthCare and Life Science) 생태계에도 공식 합류한 바 있다.


대표이사
임찬양(단독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2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4,000
    • +0.61%
    • 이더리움
    • 4,56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917,000
    • -3.98%
    • 리플
    • 3,031
    • -0.49%
    • 솔라나
    • 205,300
    • +0.15%
    • 에이다
    • 572
    • -0.52%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14%
    • 체인링크
    • 19,260
    • -0.77%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