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 참석⋯“디자인 서울 노력의 산물”

입력 2025-09-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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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3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키아프‧프리즈 서울’에서 작품 관람 중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3일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키아프‧프리즈 서울’에서 작품 관람 중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3일 코엑스에서 열린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 개막행사에 참석해 세계 유수 갤러리에서 출품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작가를 만났다고 밝혔다.

‘키아프‧프리즈 서울’은 올해로 4년째 함께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다. 올해 ‘키아프 서울’은 20여 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프리즈 서울’에는 세계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두 아트페어에는 단색화 거장 ‘박서보 작가’의 묘법 시리즈와 물방울 화가 ‘김창열 작가’ 작품을 비롯해 콜롬비아 출신 세계적 화가 ‘페르난도 보텔로’과 프랑스 출신 ‘앙드레 마송’, 슈퍼플랫(Superflat) 선구자 팝아트 작가 ‘무라카미 다카시’와 ‘쿠사마 야요이’ 작품 등이 전시 중이다.

오 시장은 “서울이 수많은 예술가와 관객이 새로운 영감을 얻는 세계적인 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최는 20년 전 처음 서울시장이 되었을 때부터 예술이 흐르는 서울과 디자인 서울을 선언하며 노력해온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의 관심을 끄는 것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순수예술계 한류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넥스트 웨이브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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