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시진핑, 푸틴ㆍ김정은과 톈안먼 망루 행사장으로 나란히 입장

입력 2025-09-03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베이징 톈안먼광장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나란히 걷고 있다.  (베이징/타스연합뉴스)
▲왼쪽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베이징 톈안먼광장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나란히 걷고 있다. (베이징/타스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베이징 톈안먼광장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을 영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외빈들은 오전 8시쯤부터 행사장에 도착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검은색 방탄 리무진을 타고 베이징 고궁박물관 내 돤먼(端門)에서 내렸다. 검은색 정장과 금색 타이를 착용했으며, 김 위원장이 전날 베이징에 도착할 당시 포착됐던 딸 주애는 이날 현장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외빈 중 맨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검은색 정장과 적갈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북중러 정상은 서로 악수한 뒤 나란히 걸어 톈안먼 망루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시 주석을 사이에 두고 좌측에는 김 위원장이 우측에는 푸틴 대통령이 발걸음을 맞췄으며, 서로 담화를 주고받는 장면도 포착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등 각국 고위 인사들도 잇따라 도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8,000
    • +1.54%
    • 이더리움
    • 3,35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0.39%
    • 리플
    • 2,181
    • +2.44%
    • 솔라나
    • 135,500
    • +0.52%
    • 에이다
    • 397
    • +1.02%
    • 트론
    • 521
    • -1.14%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90
    • -1.46%
    • 체인링크
    • 15,310
    • +0.7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