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사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배당

입력 2025-09-01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 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 수재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으로부터 구속기소 된 김 여사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가 맡기로 했다.

1일 서울중앙지법은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여사 사건을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특검은 지난달 29일 수사를 개시한 지 58일 만에 의혹의 정점인 김 여사를 구속기소 했다.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공천 개입(정치자금법 위반) △건진법사 청탁(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의혹 등을 김 여사 혐의로 구속 영장에 명시했다.

특검은 김 여사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공모해 얻은 부당이익 액수를 약 8억1000만 원으로 특정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특검은 김 여사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세력과 공모해 시세 조종에 가담한 공범으로 적시했다.

특검은 김 여사를 공천 개입 의혹 사건 공범으로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대가로 공천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특검은 김 여사가 2022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등으로부터 통일교 현안 관련 부탁을 받고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 가방을 받았다고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20,000
    • -0.34%
    • 이더리움
    • 3,452,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91
    • +0.1%
    • 솔라나
    • 130,900
    • +2.51%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9%
    • 체인링크
    • 14,680
    • +1.59%
    • 샌드박스
    • 114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