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프랑크푸르트 지점 개설…26년 만에 독일 재진출

입력 2025-09-01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산업은행이 26년 만에 독일 금융시장에 재진출했다.

산은은 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지점의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지점은 현지에서 유로화(EUR)를 직접 조달해 유럽 내 한국 기업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독일 현지의 글로벌 기업을 고객 기반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독일 및 유럽에는 자동차, 배터리, 타이어 업종의 다수의 국내 대기업 및 협력업체들의 현지법인이 설립돼 있어 프랑크푸르트 지점은 향후 우리 기업들의 현지 유로화 조달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녹색금융의 선진시장인 독일 및 유럽에서 현지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에 대한 녹색금융 지원과 유럽 내 그린펀드(Green Fund) 투자 등 녹색금융 분야 특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산은 관계자는 "향후 유럽 내에서 핵심적인 영업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美 미사일 재고 ‘빨간불’…K방산 북미 진출 기대
  • KBO 폭염 '여름방학' 끝…프로야구 갈 길 멀다 [해시태그]
  • 빅뱅 컴백하고 튜이드 데뷔하고⋯K팝 '몇 세대'세요? [엔터로그]
  •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현실은 [데이터클립]
  • 개미 울린 레버리지 ETF…월가는 변동성서 새 수익 기회
  • '매수 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6.9% 껑충…반도체 소부장·바이오가 끌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갈등 격화…통합노조 출범 움직임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78,000
    • -0.94%
    • 이더리움
    • 2,64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1%
    • 리플
    • 1,429
    • -1.52%
    • 솔라나
    • 107,500
    • -0.09%
    • 에이다
    • 271
    • -1.45%
    • 트론
    • 467
    • +0.86%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0.79%
    • 체인링크
    • 11,720
    • +1.38%
    • 샌드박스
    • 58.17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