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 시각장애인과 만나다"… 사회적기업 '도시농사꾼' 이색 체험행사

입력 2025-08-30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각장애인이 야광 실크스크린 부채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각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이 야광 실크스크린 부채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각장애인협회)

사회적기업 도시농사꾼이 오는 30일 시각장애인 50명을 초청해 스마트팜 체험과 야광 실크스크린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커피협동조합, 로타트 등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팜에서 농업과 첨단기술의 만남을 직접 경험하며 도시농업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체감하게 된다.

이어지는 공예 프로그램에서는 손끝 감각을 살려 자신만의 부채를 제작하며 또 다른 성취와 즐거움을 맛본다.

도시농사꾼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분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일상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소통의 장을 체험하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협력 기관인 부산커피협동조합은 지역 커피문화를 나누고, 로타트는 공예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간 협업이 이끌어낸 따뜻한 연대의 장이자, 도시농업과 사회적경제의 긍정적 확산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31,000
    • -1.97%
    • 이더리움
    • 2,557,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295,400
    • -5.74%
    • 리플
    • 1,703
    • -3.07%
    • 솔라나
    • 103,200
    • -3.55%
    • 에이다
    • 242
    • -2.81%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329
    • -7.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00
    • -3.33%
    • 체인링크
    • 11,830
    • -1.83%
    • 샌드박스
    • 76.47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