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롯데리츠, 발빠른 리파이낸싱으로 비용 절감…목표가↑"

입력 2025-08-29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9일 롯데리츠에 대해 발빠른 리파이낸싱으로 비용을 절감했다며 목표주가를 5800원으로 기존 대비 2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이익 체력 향상, 무위험이자율 하락및 시가총액 1 조원 초과에 따른 시장 위험 프리미엄이 축소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3200억 원의 리파이낸싱을 진행해 조달금리는 3.4%으로 기존(4.0%) 대비 하락했고 연간 금융비용 18억 원 절감 효과가 발생했다"며 "보유 차입금 및 사채 중 47%는 변동금리 구조로 분기 단위로 CD금리에 연동돼 하향 조정돼 이익 체력이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당에 대해서도 그는 "올해와 내년 예상배당가능이익은 각각 749억 원, 797억 원"이라며 "내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7.3% 수준으로 비교 기업 대비 매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리츠를 기업 스폰서 리츠의 모범적인 운용 사례로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상장 리츠 중 유일하게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해 선배당 확정, 후배당기준일 구조 도입 등 계획을 이행해 나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롯데리츠의 주요전략 목표는 리테일에 편중되어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이고 향후 롯데물산과의 협업, 편입 자산의 다양화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경쟁력 제고 및 이의 입증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9,000
    • -2.95%
    • 이더리움
    • 2,508,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3.77%
    • 리플
    • 1,662
    • -3.2%
    • 솔라나
    • 104,200
    • -5.01%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2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490
    • -4.25%
    • 샌드박스
    • 79.49
    • -6.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