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검찰개혁 4법, 당정 이견없어…단일안 신속처리”

입력 2025-08-28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성호 법무부 장관, 국회 논의 따르기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개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개회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개혁 4법에 대해 논의했고, 당정이 이견없이 신속하게 단일안 만들어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국회의 논의를 따르겠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민주당 정책위가 발표한 2025년 정기국회 중점 처리 법안에 따르면 민생, 성장, 개혁, 안전 분야에서 총 224개의 법안 중 개혁 부분에 정부조직법, 검찰청 폐지법, 공소청 설치운영법,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운영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이들 법안은 수사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도 결의했다.

김 의원은 “한덕수 총리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 기각했는데, 도저히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며 “지귀연 부장판사는 끊임없이 문제제기 했던 것처럼 공정한 재판 안하고 있고 비리의혹에 연루됐기 때문에 중차대한 재판을 감당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특별 재판부는 서울중앙지법에 부를 하나 더 설치하는 것”이라며 “현행헌법에 하나도 위반되는 것이 없다고 단언해서 말씀드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9,000
    • +1.53%
    • 이더리움
    • 2,700,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7.02%
    • 리플
    • 1,850
    • +4.64%
    • 솔라나
    • 111,400
    • +4.9%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1
    • +1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26%
    • 체인링크
    • 12,450
    • +2.22%
    • 샌드박스
    • 8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