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 상반기 창업 8% 감소

입력 2025-08-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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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올해 상반기 창업기업수가 불황으로 인한 업황 위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창업기업수는 전년동기(62만2760개) 대비 7.8% 감소한 57만4401개로 나타났다.

금융·보험업(21.9%↑),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1.7%↑)이 투자 자금 유입과 디지털전환 확대를 등으로 증가했고, 농·림·어·광업(9.7%↑)은 늘었다. 반면 도매·소매업(8.1%↓), 숙박·음식점업(14.7%↓), 부동산업(12.8%↓) 창업은 모두 줄었다.

월별로 보면 1~5월까지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보이다 6월 들어 증가했다. 특히 올해 창업은 전 연령대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30세 미만에서 14% 줄어들며 가장 큰 폭 감소했다.

기술기반 창업은 10만8096개로 전년 대비 3.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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