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 3분기 최대실적 기대 '매수'-부국證

입력 2009-08-24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국증권은 24일 서원인텍에 대해 3분기에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형석 부국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사상최대의 월별실적이 예상되고 휴대폰 키패드 및 부자재 사업이 삼성전자의 글로벌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사우디 모빌리社로 CPE 2만대가 8월중에 선적될 예정이고, LG화학에 납품되는 2차전지 수주도 증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8.7%, 377.7% 증가한 489억원과 43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며 "이는 투자비용과 배당소득에 법인세가 일시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으로, 오히려 신규투자의 파급효과를 감안한다면 우려보다는 긍정적인 면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주식수가 발행주식수의 30%에 불과한 상황에서 무상증자는 주가의 호재로 보이며, 할인요인으로 작용했던 유통주식수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기 때문에 하반기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6,000
    • +0.53%
    • 이더리움
    • 2,65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19%
    • 리플
    • 1,519
    • -0.65%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2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