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정선학원 임시이사 3명 추가 선임

입력 2025-08-26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조·회계 전문가 참여로 학원 정상화 속도"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학교법인 정선학원 임시이사 3명을 추가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선으로 지난 7월 선임된 4명을 포함해 총 7명의 임시이사 선임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새로 합류한 3명은 오는 9월 임기가 만료되는 임시이사 1명의 후임과, 지난달 1일 사임한 2명의 후임이다. 교육청은 이들이 법조와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선학원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학원은 임시이사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8월 중 임시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미뤄졌던 주요 안건들을 신속히 논의·처리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정선학원과 해당 학교들의 안정을 위해 임시이사 선임을 조속히 마무리했다"며 "교육·법조·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만큼 학원 운영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39,000
    • -1.19%
    • 이더리움
    • 3,391,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9%
    • 리플
    • 2,046
    • -1.4%
    • 솔라나
    • 124,200
    • -1.19%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86%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