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매출 3조 올린 ‘헤모힘’ 상표권 단독 확보

입력 2025-08-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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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왼쪽부터)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콜마비앤에이치)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콜마비앤에이치 서울사무소에서 ‘헤모힘 상표권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헤모힘의 상표권을 단독 소유하게 된 콜마비앤에이치는 브랜드 정통성과 시장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선적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8여 년간의 국책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 콜마비앤에이치가 상용화한 국내 최초 면역기능 개선 개별인정형 원료다. 2006년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받은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올해 기준 누적 매출 3조 원을 돌파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헤모힘’ 개발과 성장에 기여하고,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서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모델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으로부터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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