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베트남서 준공·신사업 착공 동시 성과

입력 2025-08-22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트남 떤반~년짝 도로건설 2공구 준공 및 개통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건설)
▲베트남 떤반~년짝 도로건설 2공구 준공 및 개통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호치민시와 동나이주를 연결하는 ‘떤반(Tan Van)~년짝(Nhon Trach) 도로 건설 2공구’를 준공하고 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6.15km의 도로와 교량 5개소를 건설하고 연약 지반을 보강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는 약 600억 원 규모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로서 시공 전반을 주도했다. 특히 통일 50주년 기념일에 맞춰 공기를 단축하며 품질·안전·공정 관리에서 모범 사례를 구현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준공으로 호치민시와 동나이주 간 연결성이 크게 강화되면서 수도권 교통 흐름 개선과 물류 효율성 제고, 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동부건설은 이번 준공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총 2100억 원 규모의 ‘미안(My An)~까오랑(Cao Lanh) 도로 건설사업’을 수주해 현재 착공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 연장 26.6km, 왕복 4차로와 18개 교량 신설을 포함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메콩델타 지역의 교통망 개선과 물류 효율성 제고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준공은 한국 건설사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현지에 각인시킨 성과”라며 “신규 착공 프로젝트 역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73,000
    • +0.08%
    • 이더리움
    • 2,65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0.42%
    • 리플
    • 1,681
    • -2.21%
    • 솔라나
    • 121,300
    • -0.08%
    • 에이다
    • 265
    • -3.99%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289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4.67%
    • 체인링크
    • 11,820
    • -1.25%
    • 샌드박스
    • 74.09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