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빌 게이츠 면담…"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5-08-22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전 국장 등 산업부 '원전 라인' 당국자도 배석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악수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악수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면담을 했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 테라파워 회장을 맡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만나 테라파워와 한국 기업 간 에너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면담에는 안세진 원전 국장 등 산업부 원전 라인 당국자들이 배석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김 장관에게 본인의 자서전인 '소스 코드: 더 비기닝'을 선물했다.

게이츠 이사장이 창업한 테라파워는 뉴스케일, 엑스에너지와 더불어 미국의 3대 SMR 업체로 손꼽힌다. 2006년 설립된 테라파워는 차세대 SMR 상용화 기술 중 하나인 소듐냉각고속로(SFR) 노형을 개발하고 있다. SMR 분야는 미국의 지식재산권과 한국의 제조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표적인 분야로 기대되고 있다.

SK와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22년 테라파워에 3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한국 기업과의 다각적인 투자·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가 진행하는 첫 SMR 사업에 주기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2,000
    • -2.13%
    • 이더리움
    • 3,037,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507,500
    • -1.46%
    • 리플
    • 1,965
    • -1.01%
    • 솔라나
    • 124,000
    • -0.8%
    • 에이다
    • 355
    • -0.84%
    • 트론
    • 545
    • -1.98%
    • 스텔라루멘
    • 241
    • +9.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98%
    • 체인링크
    • 13,750
    • -1.86%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