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달러 환율, 1400원 돌파 재시도…1395~1405원 예상 밴드”

입력 2025-08-22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 (NH선물)
▲원달러 환율 (NH선물)

NH선물은 22일 국내 원·달러 환율은 강달러 압력을 소화하며 1400원 상향 돌파를 재차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 예상 환율 밴드는 1395~1405원으로 제시했다.

잭슨홀 미팅을 앞둔 이번 주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꾸준히 반등세를 보였다. 주 초반에는 미국 기술주 급락이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전날에는 물가와 고용지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된 것이 달러 매수세를 뒷받침했다.

위재현 NH선물 연구원은 "재료를 번갈아가며 계속되는 달러화 강세 흐름은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상단 저항은 있다. 잭슨홀 이벤트를 앞둔 관망세 속 거래량이 위축된 가운데, 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최근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마감시간(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1400원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위 연구원은 "이는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과 기관의 환헤지,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심리가 맞물리며 1400원대에 대한 강한 인식이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오늘 역시 주요 수급 주체들의 달러 매도 압력이 이어진다면 1400원 선은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29,000
    • +0.94%
    • 이더리움
    • 4,629,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37%
    • 리플
    • 3,065
    • -0.65%
    • 솔라나
    • 209,100
    • +4.08%
    • 에이다
    • 586
    • +1.56%
    • 트론
    • 439
    • -1.57%
    • 스텔라루멘
    • 333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20
    • +2.5%
    • 체인링크
    • 19,670
    • +1.03%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