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출산∙양육에 어려움 겪는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입력 2025-08-20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0만 원 예산 투입⋯의료ㆍ주거ㆍ생계ㆍ양육 등 가정 상황 따라 맞춤 지원

▲롯데장학재단은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서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왼쪽)과 이숙영 1308 위기임산부상담 서울지역상담기관 기관장(가운데), 이찬석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서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왼쪽)과 이숙영 1308 위기임산부상담 서울지역상담기관 기관장(가운데), 이찬석 롯데장학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장학재단)

롯데장학재단은 다양한 이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하기 위해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을 시행,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에서 올해 처음 실행하는 사업으로 양육 의지가 있는 ‘위기임산부’를 긴급 지원해 산모와 영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원활한 양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위기임산부’는 임신 중인 여성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뜻한다.

재단은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전국의 위기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의료비ㆍ주거비ㆍ생계비ㆍ양육비 등 맞춤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국 16개 시∙도의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에 분배되며 지원대상은 각 지역상담기관에서 개별 선정해 운영한다.

롯데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의 손길이 닿지 못했던 위기임산부들이 더는 혼자 어려움을 떠안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0,000
    • -0.35%
    • 이더리움
    • 2,82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28,100
    • -5.72%
    • 리플
    • 1,635
    • +0.12%
    • 솔라나
    • 113,500
    • -0.79%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3.7%
    • 체인링크
    • 12,550
    • +2.28%
    • 샌드박스
    • 71.1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