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KOTITI시험연구원과 맞손 “배터리·모빌리티 기술협력”

입력 2025-08-19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GM이 KOTITI시험연구원과 배터리 및 모빌리티 기술 관련 법규 대응과 시험 평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오른쪽 KGM ECO파워센터 심준엽 상무, 왼쪽 KOTITI 김민 이사) (사진=KGM)
▲KGM이 KOTITI시험연구원과 배터리 및 모빌리티 기술 관련 법규 대응과 시험 평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오른쪽 KGM ECO파워센터 심준엽 상무, 왼쪽 KOTITI 김민 이사) (사진=KGM)

KG모빌리티(KGM)가 KOTITI시험연구원과 배터리 및 모빌리티 기술 관련 법규 대응과 시험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19일 KGM은 평택에 있는 KOTITI E-Mobility 센터에서 14일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심준엽 KGM ECO파워센터 상무와 김민 KOTITI 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자동차와 전기·전자 부품에 대한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규제와 인증 대응 교육 및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2023년 평택에 E-모빌리티센터를 구축하고, 올해 5월 배터리 시험동을 완공하는 등 차세대 배터리 시험 및 인증 역량을 갖추고 있다.

KGM은 이번 MOU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시험과 인증은 물론 자동차 소프트웨어 신뢰성 평가와 부식 시험, 진동 및 충격 시험 등 국내외 모빌리티 관련 신규 인증 시험과 표준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KOTITI와의 기술협력으로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사전 인증제) 등 강화된 국내 법규 인증 시험에 대해 신속한 대응과 함께 유럽의 GTR(Global Technical Regulations) 권고 등에 맞춰 인증 시험 및 배터리 개발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안전성 개발 향상을 통해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열폭주를 방지할 수 있는 ‘열전파 차단 안전성 기술 No TP’ 개발로 전기차 캐즘(chasm)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KOTIT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법규와 해외 규제 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차 개발은 물론 차세대 모빌리티와 배터리 기술 개발 속도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83,000
    • +1.56%
    • 이더리움
    • 4,61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1.9%
    • 리플
    • 3,035
    • +0.76%
    • 솔라나
    • 209,100
    • +1.65%
    • 에이다
    • 577
    • +1.05%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8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1%
    • 체인링크
    • 19,540
    • +0.67%
    • 샌드박스
    • 171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