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필요 없다"…'딸 선호' 세계 1위 찍은 한국 [데이터클립]

입력 2025-08-18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여아 선호율을 기록했다.

갤럽 인터내셔널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44개국 성인 4만47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28%가 “아이를 한 명만 가질 수 있다면 딸을 원한다”고 답했다. 일본·스페인·필리핀(각 26%), 방글라데시(24%) 등이 뒤를 이었다.

1992년 같은 조사에서 한국은 아들을 원한다는 응답이 58%로 압도적이었고 딸을 택한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30여 년 만에 성별 선호가 완전히 뒤바뀐 것이다.

출생 성비도 달라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990년 116.5명에서 2023년 105.1명으로 낮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9,000
    • +1.3%
    • 이더리움
    • 3,17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2.94%
    • 리플
    • 2,032
    • +1.4%
    • 솔라나
    • 128,300
    • +1.34%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544
    • +0%
    • 스텔라루멘
    • 222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09%
    • 체인링크
    • 14,270
    • +1.7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