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11.4조 공사·용역발주⋯70% 공공주택 투자

입력 2025-08-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9.6조 발주⋯연초 계획보다 5000억↑

▲LH 2025년 하반기 유형별 공사·용역 발주 계획. (사진제공=LH)
▲LH 2025년 하반기 유형별 공사·용역 발주 계획.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공사·용역 발주 규모를 19조6000억 원으로 확정했으며 하반기 총 11조4000억 원을 발주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연초 계획이었던 19조1000억 원보다 500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지난해 계획(18조2000억 원)보다 1조4000억 원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LH는 하반기 발주액 중 8조 원(70% 수준)을 공공주택 건설공사 분야에 활용해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9월까지 하반기 전체 물량의 73%인 8조3000억 원을 발주, 투자집행 시기를 앞당겨 민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하반기 발주 예정 주요 지구로는 △고양창릉 S-3, 4블럭 건설공사(4726억 원) △남양주왕숙 4공구 조성공사(2763억 원) △인천계양 A10블럭 건설공사(2121억 원) 등이 있다.

발주 계획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사 부문은 10조4000억 원, 용역 부문은 1조 원 규모다.

공사 부문은 △종합심사낙찰제 7조1000억 원(67건) △간이형종합심사제 1조1000억 원(54건) △적격심사제 1조2000 원(234건) △기타 1조 원(10건)이다. 용역 부문은 △종합심사 7000억 원(65건) △적격심사 2000억 원(219건) △기타 720억 원(44건)이다. 이번 발주계획 세부내역은 18일부터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안정을 위해 지난해보다 발주계획을 확대한 만큼, 월별·분기별 발주 일정 및 실적 등을 면밀히 관리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1000만 관객 돌파…크리스토퍼 놀란, 두 번째 천만 영화
  • 인니 화산 폭발에 항공편 무더기 중단⋯2만여명 발 묶여
  • 미국·이란, 선박 맞공격⋯불붙은 ‘호르무즈 패권전’ [종합]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43,000
    • -0.07%
    • 이더리움
    • 3,399,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52,700
    • +3.31%
    • 리플
    • 1,929
    • +0%
    • 솔라나
    • 145,700
    • +3.77%
    • 에이다
    • 299
    • +1.36%
    • 트론
    • 456
    • +0%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0.48%
    • 체인링크
    • 16,820
    • +3.96%
    • 샌드박스
    • 52.1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