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E&C 작년 공공사업 비중 40% 육박…“안정적 이익 확대”

입력 2026-01-19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GC E&C가 지난해 수주한 시흥거모 A-7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조감도 (SGC E&C)
▲SGC E&C가 지난해 수주한 시흥거모 A-7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조감도 (SGC E&C)

SGC E&C(SGC이앤씨)는 국내 공공사업의 비중을 약 40%까지 높이며 안정적으로 이익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GC E&C는 신규 수주 총액에서 공공사업 수주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2023년 17%, 2024년 22%, 지난해 39%로 높였다고 이날 밝혔다.

SGC E&C는 “그동안 공공 주택 공사와 사회 인프라 관련 토목 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공공사업 포트폴리오를 축적해왔다”며 “지난해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조성 공사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부지 조성 공사 등을 수주해 공공사업을 다각화했다”고 밝혔다.

SGC E&C는 올해도 공공사업에 힘을 싣는 국내 수주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강남역 일대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를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로 계약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토목 턴키 프로젝트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우성 SGC E&C 대표이사는 “안정성을 갖춘 공공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탄탄한 수익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대형 수주에 집중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프로젝트에 매진하는 등 국내외 투 트랙 전략으로 양적·질적 성장 달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2,000
    • -0.84%
    • 이더리움
    • 2,954,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441,000
    • -2.93%
    • 리플
    • 1,961
    • -1.7%
    • 솔라나
    • 120,500
    • -1.79%
    • 에이다
    • 343
    • -2.28%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365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1.55%
    • 체인링크
    • 13,320
    • -2.49%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