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삼성물산의 아파트 서비스 플랫폼 ‘홈닉’ 도입

입력 2025-08-14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월 11일 린스퀘어에서 우미건설 배영한 총괄사장(가운데 우)과 삼성물산 김상국 부사장(가운데 좌) 등 관계자들이 건설부문과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미건설)
▲8월 11일 린스퀘어에서 우미건설 배영한 총괄사장(가운데 우)과 삼성물산 김상국 부사장(가운데 좌) 등 관계자들이 건설부문과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미건설)

우미건설은 11일 린스퀘어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주거 서비스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과 김상국 삼성물산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기능뿐 아니라 문화·여가·건강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미건설은 신축 단지를 시작으로 ‘홈닉’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홈닉’을 사용하면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조명과 가전제품 원격 제어, 택배 알림 등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예약, 관리비 조회, 방문 차량 등록 등 입주민이 자주 활용하는 생활 편의 서비스도 모바일 앱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 사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한층 더 스마트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함으로써 주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형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국 삼성물산 부사장(주택개발사업부장)은 “우미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우미린 입주민들에게 관리비 조회, 커뮤니티 시설 예약, 다양한 생활 서비스 등 종합적인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며 한층 더 풍요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83,000
    • +1.56%
    • 이더리움
    • 4,61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1.9%
    • 리플
    • 3,035
    • +0.76%
    • 솔라나
    • 209,100
    • +1.65%
    • 에이다
    • 577
    • +1.05%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8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1%
    • 체인링크
    • 19,540
    • +0.67%
    • 샌드박스
    • 171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