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기업 대복물산, 관내 기부 활동 계획 밝혀, 첫 기부는 서구노인복지관

입력 2025-08-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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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정명욱 암남동장, 강동인 노인복지관장, 이상돈 대표, 김영일 암남동청년회장 (사진출처=부산서구노인복지관)
▲좌로부터 정명욱 암남동장, 강동인 노인복지관장, 이상돈 대표, 김영일 암남동청년회장 (사진출처=부산서구노인복지관)

부산 서구노인복지관은 관내 수산회사 대복물산에서 지난13일 수산물 3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3일 부산 서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복물산 이상돈 대표와, 암남동장 정명욱, 암남동 청년회 김영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물품은 서구노인복지관의 독거노인 반찬지원 사업 및 구내식당 식자재로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대복물산은 부산공동어시장 최연소 중매인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상돈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주)안동하회마을간고등어를 운영하며 수산기업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돈 대표는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불우이웃이 상존해 있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일회성으로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돈 대표는 부산시 사격협회장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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