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美 LA 다시 찾은 이유

입력 2025-08-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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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송 캠프의 기억을 담은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4일 0시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를 거닐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한다. 다 같이 트럭 트렁크에 몸을 싣거나 파이프라인에 올라타 앉는 등 틀에 얽매이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배경이 된 로스앤젤레스는 지난해 멤버들이 데뷔 앨범 작업을 한 장소라 더욱 의미 있다. 코르티스는 3개월 동안 이곳에 머무르며 창작에 몰두했다.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이 전원 해외 송 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영 크리에이터 크루’인 이들은 도심 곳곳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며 팀 색깔을 찾아갔다. 로스앤젤레스는 코르티스가 방향성을 다진 곳이자 시작점인 셈이다. 다섯 멤버는 올 3월 로스앤젤레스를 다시 방문해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콘셉트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1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음원과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발표하고 전격 데뷔한다. 이 노래는 로스앤젤레스 송 캠프에서 탄생했다.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곡이다. 다섯 멤버는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고 당차게 외친다.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다음 달 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다섯 멤버 모두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팀의 첫 발걸음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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