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현대해상, 견고해진 펀터멘털…제도 환경도 우호적일 것"

입력 2025-08-14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4일 현대해상에 대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MS) 성장세가 돋보이며 내년 5세대 실손보험 출시에 따른 선별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연내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편 시 배당 재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이에 현대해상을 관심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3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6150원이다.

현대해상은 올해 2분기 순이익 247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현대해상의 주요 전략 방향성은 이익 창출력 향상 및 자산-부채 듀레이션 관리를 통한 자본력 개선"이라며 "시장금리 제도 변경 등 외부 변수 요인이 있지만 자본력 개선 노력을 통해 금년 말 지급여력비율은 당초 전망보다 높은 170%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현재 유일한 리스크 요인은 연말 배당 가능 여부"라며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시 기존 예상 대비 배당 시점은 앞당겨질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실손보험 비중이 많은 회사로, 실손과 비급여에 있어서 제도 개선이 큰 영향을 미친다. 또 부채할인율 제도 완화, 해약환급금 준비금에 대한 사항 역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한다. 다만 해약환급금 준비금 관련해서는 아직 정부 당국에서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추이를 살필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3,000
    • -3.18%
    • 이더리움
    • 2,931,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492,200
    • -3.01%
    • 리플
    • 1,894
    • -3.61%
    • 솔라나
    • 119,600
    • -3.24%
    • 에이다
    • 345
    • -2.82%
    • 트론
    • 543
    • -1.63%
    • 스텔라루멘
    • 253
    • +16.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29%
    • 체인링크
    • 13,260
    • -4.6%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