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한-베 포럼서 탄소섬유 중심 협력 비전 공유

입력 2025-08-1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S효성이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향후 베트남 사업의 방향과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HS효성)
▲HS효성이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향후 베트남 사업의 방향과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HS효성)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탄소섬유의 전략적 가치를 중심으로 베트남에서의 사업 방향과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

13일 HS효성에 따르면 성 대표는 “탄소섬유는 현재 사용되는 모든 금속 및 플라스틱을 대체해 항공우주, 자동차 등 전 산업에 적용 가능한 국가전략 사업소재”라며 “대-중소기업 간 분업 구조 속에서 국가 주도의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은 현지 기업 및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치 창출형 제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HS효성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사례로 꼽힌다. HS효성은 2007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후 현재까지 약 46억 달러를 투자해 1만 명 이상의 현지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남부의 동나이성, 바리아붕따우성에서부터 중부 꽝남성까지 베트남 곳곳에 생산기지를 구축, 고성능 타이어코드와 테크니컬 얀, 탄소섬유 등 첨단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이 약 35억 달러에 달한다.

포럼 이후 이어진 기업 간담회에는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가 참석했다. 임 대표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을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임 대표는 "장기적 관점에서 베트남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현지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가겠다”면서 "향후 베트남 신규 사업 추진에 대해 베트남 정부의 많은 조언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현상, 안성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07.04] [기재정정]영업양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임진달, 성낙양(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9]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11]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37,000
    • +0.09%
    • 이더리움
    • 4,61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900,000
    • -4.1%
    • 리플
    • 3,038
    • -0.65%
    • 솔라나
    • 207,000
    • -1.33%
    • 에이다
    • 577
    • -1.3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3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40
    • -1.73%
    • 체인링크
    • 19,480
    • -1.07%
    • 샌드박스
    • 170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