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선보인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3개월 만에 300만 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은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서울우유 크림도넛 △서울우유 크림카스테라 △서울우유 크림빵 △서울우유 커피크림모찌롤도 각각 50만 개 판매됐다.
시리즈 5종이 현재 GS25 냉장디저트빵 카테고리 내 200여 종의 상품 중 매출 상위 1~5위를 모두 차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웃돈다.
서울우유 디저트 흥행을 주도한 고객층은 MZ세대와 여성 고객이다. 1030 고객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60.1%를 차지했고, 고객 10명 중 6명가량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GS25는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과 서울우유 커피크림모찌롤 2종을 대상으로 GS페이로 구매하면 1+1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