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국방장관 회담…"양국 협력 증진 방안 논의"

입력 2025-08-12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정상회담 수행차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방부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정상회담 수행차 방한 중인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과 회담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국방부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판 반 장 베트남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이날 양국이 맺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걸맞게 국방·방산 협력을 한층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협의했다.

먼저 국방부 및 군 간 협력 범위 확대를 위해 '국방협력 업무협약(MOU)'의 조속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방산 협력 분야에서도 양국 간 성과를 평가한 뒤 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양국은 한국 측 퇴역 초계함 '제천함'의 양도 약정서도 체결했다. 체결식엔 양국 국방부 장관과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 쩐 타잉 응이엠 베트남 해군 사령관이 함께했다. 한국이 베트남에 초계함을 양도하는 건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16,000
    • +0.66%
    • 이더리움
    • 3,01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50,500
    • -0.35%
    • 리플
    • 1,990
    • -1.53%
    • 솔라나
    • 123,100
    • +0.16%
    • 에이다
    • 351
    • +0%
    • 트론
    • 513
    • +0.39%
    • 스텔라루멘
    • 345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44%
    • 체인링크
    • 13,730
    • +0.73%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