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구성원 안전·소통이 최우선 과제”

입력 2025-08-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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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 물류센터를 찾아 작업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네트웍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 물류센터를 찾아 작업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네트웍스)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사업 현장을 잇따라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3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피자힐, 산책로, 더글라스 하우스 등 고객 공간과 관제실, 기계실, 주방 등 근무 공간을 살피며 시설과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 구성원들의 건강 관리 현황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강조했다.

앞선 14일에는 경기도 이천시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물류센터를 방문해 구성원들의 상반기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식사하며 열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는 물류센터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며 구성원 근무 공간의 안전·보건 현황도 확인했다.

이 대표는 평소에도 ‘소통’과 ‘패기’를 강조하며 건강한 기업 문화를 조성해 왔다. 올해 1월 ‘SKMS 데이 커넥트 타임’을 시작으로 매월 구성원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사내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 영화’를 추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 왔다.

또한 매년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어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에 나아갈 방향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해 왔다.

SK네트웍스는 소통이 활발한 환경을 토대로 구성원들의 건강과 근무 공간의 안전을 사업 기반의 축으로 삼고, 건강 케어 프로그램 운영과 미세먼지·폭염 등 이슈에 대한 선제적 안전·보건 관리 활동 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로,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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