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광주·전남 226㎜…곳곳 통제

입력 2025-08-10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 내리는 광주시내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비 내리는 광주시내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광주·전남에 이틀 새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광주전남도에 따르면 9일 자정부터 10일 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신안 226.0㎜, 영암 180.0㎜, 해남 172.5㎜, 강진 169.2㎜, 완도 159.0㎜, 진도 148.5㎜, 장흥 145.3㎜, 광주 53㎜로 집계됐다.

시간당 강수량은 해남 46.0㎜, 강진 43.0㎜, 신안 38.7㎜, 진도 30.5㎜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광주와 전남 전북 10~60㎜, 전남 남부 30~100㎜, 많은 곳은 12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 1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이어졌다.

광주·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10일까지 전남지역에 8건(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등)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5시 50분 신안군 흑산면에서 일부 도로가 침수됐다.

장성군 장성읍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 중이다.

국립공원 5개소와 여객선 3항로 5척, 둔치주차장 2개소, 공원·캠핑장 4개소, 하천변 5개소 등 전남 35개소가 통제 중이다.

여수와 광양, 구례, 보성, 화순, 강진, 무안 함평 등 126세대 158명이 사전 대피했다.

다만, 현재까지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3,000
    • -3.19%
    • 이더리움
    • 2,893,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417,400
    • -5.69%
    • 리플
    • 1,892
    • -3.91%
    • 솔라나
    • 117,100
    • -3.38%
    • 에이다
    • 335
    • -3.46%
    • 트론
    • 511
    • -0.97%
    • 스텔라루멘
    • 375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2.45%
    • 체인링크
    • 13,100
    • -2.67%
    • 샌드박스
    • 99.86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