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포산본 선도지구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

입력 2025-08-08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9-2구역 대표단장(좌측 네 번째),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가운데), 11구역 공동대표단장(우측 네 번째부터 삼성장미·자이백합·산본주공 순) 등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 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9-2구역 대표단장(좌측 네 번째),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가운데), 11구역 공동대표단장(우측 네 번째부터 삼성장미·자이백합·산본주공 순) 등이 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통합9-2구역, 통합11구역)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포산본 통합 9-2구역, 통합 11구역 예비사업시행자인 LH와 주민대표단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또 투명하고 안정적인 주민주도 공공지원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주민 의견 수렴·제시와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관련 홍보 등을 수행한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각종 인허가와 같은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초기사업비 지원 등 정비사업 전반에 조력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이번 군포산본 업무협약에 이어, LH는 이달 중 분당 목련마을 주민대표단과도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한다. 세 지구와 업무협약을 마친 뒤 연내 ‘특별정비구역 제안’을 목표로 지자체 사전자문 절차 등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정비사업에 대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기반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며 “통합정비사업의 성공적 선도 모델을 마련해 수도권 내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70,000
    • -0.07%
    • 이더리움
    • 3,11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28,500
    • -5.63%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7,100
    • -0.08%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540
    • -0.74%
    • 스텔라루멘
    • 219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31%
    • 체인링크
    • 14,050
    • -1.4%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